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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 '회복 사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26 14:23

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생명의 주님이 행하신 회복 사역"
누가복음 7:11-23

예수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시고 계신다.(눅7:11)
그리고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고 있다. 
그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죽은 청년...
이미 죽었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지만 다들 이미 죽었다고 하는 상황도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더 이상 죽은 청년이 아님을 본다. 

나도 그랬었다. 
내 주위에... 그리고 중보기도하는 사람들의 주위에 있는 이 죽은 청년과 같은 환경과 문제들... 죄로 죽은 장례행렬...
세상에서 성공이라는 죽은 청년을 메고 나오는(눅7:12) 과부가 나였고...
세상에서 재물이라는 죽은 청년을 메고 나오는 과부가 나였다. 
예수님은 그 죽은 청년 가까이에 가셔서 멈추게 하시고 선포하신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눅7:14)

예수님을 만나면 죽은 청년은 일어난다. 
예수님을 만나면 죽은 환경은 살아난다. 
예수님을 만나면 죽은 상황은 살아난다. 
왜냐하면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예비하러 보낸 자라고도 하였고 에수님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다(눅3:16)고까지 했으면서도 제자 둘을 보내 예수님이 메시야 인지를 확인한다.(눅7:19) 
예수님이 가장 위대한 선지자라고 불렀던 세례 요한도 순교하기 전 잠깐 의심을 가졌다. 
잠깐 죽은 청년이 되어 보는 요한이다. 
그는 예수님이 메시아이시며, 그래서 자신의 사역이 정당했던 것임을 확인하고 싶어 했기에... 의심한다. 

때때로 두려움과 의심이 마음속에 솟아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일거다. 의심없이 믿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일지도... 
“결국 천국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어쩌지?”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일까?”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가 결국에 가서 정말 중요할까?.” 
이러한 질문들이 떠오를 때 성급하게 답하거나 상투적으로 반응해서는 안 된다. 그 질문들이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께 보내지고... 예수님이 주시는 답을 얻을 때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의 반응은 이렇게 의심이 생길 때 위안을 주는 좋은 예이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의심을 무시하거나 그를 나무라는 대신에 주님이 행하시고 있는 기적들을 강조해 보여주셨다.(눅7:22) 이를 목격한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확신을 가지고 그들의 스승에게로 돌아갈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세례요한도 분명히 알고 있을 오실 메시아(사35:4-6; 61:1)를 예언한 이사야의 성경구절(눅7:22)도 사용하셨다.

질문하거나 의심을 품는 것은 사람들의 당연한 반응들이며, 불확실함으로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다시 기억나게 하고, 확신시키며, 위로가 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의심을 의심하고 믿음을 믿을 때 확신하게 된다. 
확신하게 되면...
죽은 청년이 일어나게 된다...
나의 죽은 청년이 살아나게 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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