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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만물의 조성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27 04:00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우리는 창조론을 믿는데요. 그런데 21세기 창조론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1) 젊은 지구 창조론(Young Earth Creationism, YEC) 

젊은 지구 창조론은 창세기의 기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합니다. 지구의 나이를 6,000-12,000년 되었다고 합니다. 창조의 기간을 최초의 6일 동안 모든 창조 사역이 다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제7일 안식일교에서 시작되어 근본주의 계열의 기독교인들에게 주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한 수의 과학 이론들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과학계는 물론 복음주의 신학계에서도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축자영감설을 기반으로 한 문자적 해석에 기초합니다. 창조과학은 바로 이 젊은 지구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로 시작되었습니다.

2) 오랜 지구 창조론(Old Earth Creationism, OEC) 

오랜 지구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와 우주의 나이를 인정합니다. 오랜 지구 창조론에서는 창세기에 쓰인 우주와 생물의 창조가 글자 그대로 6일 만에 이루어졌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의 창조의 각 날이 긴 시간을 가리킨다고 말합니다. 즉, 날-시대 이론(day-age theory)처럼 성경에서 쓰인‘날’이라는 용어가 지질학적 시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고 설명합니다. 더 나아가, 간격론(gap theory)으로 제시된 것과 같이 처음의 혼돈 상태와 6일간의 창조 사이에 긴 시간이 존재했던 것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오랜 지구 창조론은 젊은 지구 창조론과 같이 진화론적 가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3) 점진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ism)

점진적 창조설은 오랜 지구 창조론과 흡사합니다. 조금 다른 것은 생명의 순차적 생성을 인정합니다. 

4) 지적 설계론(Intelligent Design) 

지적설계는 창조과학회의 한 줄기에서 나와, 우주와 생명 발전에 대한 지적 원인의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적 원인의 존재가 검증 가능한 과학적 가설이라고 합니다. 

지적설계는 1991년 버클리 대학 법학과 필립 존슨 교수가 시작하였는데요. <심판대의 다윈>을 출간하여 진화론이 과학적 증거에 기반하지 않고, 자연주의 철학에 기반한 형이상학적 논리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진화론자는 지적설계론이 창조론과 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합니다. 리차드 도킨스는 지적 설계론에 여지를 인정한다고 해도, 그 지적 설계자가 하나님은 절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5) 진화 창조론(Evolutionary Creationism)

진화 창조론은 하나님이 창조 시에 자연계의 생명체에게 진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생겨났다고 말합니다. 진화 창조론(Evolutionary Creationism)은 유신 진화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유신 진화론은 창조론 쪽에서 그리고 진화론 쪽에서 볼 때, 인정할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고 하나요?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고백합니다. 그렇다면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무엇이라고 하나요? 하나님은 창조한 것 중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이라고 하시나요? 

예레미야 10장 12-16절
 
<만물의 조성자 만군의 여호와>

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13.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 12~16절은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나요? (12~16절) 

- 12~16절은 창조에 연관된 진정한 하나님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 이런 묘사는 세계에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생명에 있어, 하나님의 자리를 드러냅니다.

Verses 12 to 16 furnish a powerful poetic description of the one true God engaged in creative activity (cf. Isa. 40:12–17). 

These functions demonstrate the sovereignty of God over the world and his place in the life of his people as their sole strength and stay. 

 Harrison, R. K. (1973). Jeremiah and Lamentation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 (Vol. 21, p. 96).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고 하였나요? (12절)

- 하나님은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요. 
-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요. 
- 명철로 하늘을 펴셨다고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의 목소리로 어떤 것을 만드셨나요? (13절) 

-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고 하시고요. 
-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고요.
- 비를 위하여 번개 치게 하시고요. 
-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게 하셨습니다. 

4) 유다 백성은 어떤 존재였나요? (14절) 

-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였습니다. 
-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했습니다. 

5) 유다가 부어만든 우상은 어떤 실체였나요? (14절) 

- 우상은 거짓이고, 
- 우상은 그 속에 생기가 없었습니다. 

6) 내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 실체는 어떤 것인가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15. 그것들은 헛 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16.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의 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1) 망령되어 만든 우상, 징벌하실 때 멸망할 우상과 달리 야곱의 분깃은 어떤 존재였나요? (16절) 

- 만물의 조성자였습니다. 

The portion of Jacob (neb Jacob’s creator) is none other than God himself, and although Israel has long rejected him he still abides by the covenant promises. Verses 12 to 16 are repeated in 51:15–19.

 Harrison, R. K. (1973). Jeremiah and Lamentation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 (Vol. 21, pp. 96–97).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2) 이스라엘은 만물의 조성자 앞에 어떤 존재였나요? (16절) 

- 기업의 지파였습니다. 

3) 나 자신은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가요? 나의 기업은 정말 여호와 하나님인가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4)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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