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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자랑하는 자리에서 내려와 간증하는 자리에 앉습니다.
자랑과 간증은 종이 한 장의 차이이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보다 크게 납니다. 자랑은 자신을 드러내지만 간증은 예수님을 드러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랑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만 간증은 상대방에게 힘을 줍니다.
때때로 자랑과 간증을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 간증 시간에 예수님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자기만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간증이라고 우겨도 간증이 아니라 자랑입니다.
자랑의 자리에 앉고 싶은 유혹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자랑의 자리에 앉는 순간 사단에게 모든 것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마치 싸움에서 이겼다고 지붕에서 소리치던 닭이 매의 먹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자랑의 자리에서 내려와 예수님을 드러내는 간증의 자리에 앉으면 예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높이는 간증은 생명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간증하는 자신 뿐 아니라 간증을 듣는 상대방에게 유익을 줍니다.
백해무익한 자랑의 자리에서 내려와 자신 뿐 아니라 공동체도 살릴 수 있는 간증의 자리에 앉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