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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플러스 한인교회 목회자 정서영 선교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
사사기(Jdg) 18장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1.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And in those days the tribe of the Danites was seeking a place of their own where they might settle, because they had not yet come into an inheritance among the tribes of Israel.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5. Then they said to him, “Please inquire of God to learn whether our journey will be successful.”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6. The priest answered them, “Go in peace. Your journey has the LORD’s approval.”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31. They continued to use the idol Micah had made, all the time the house of God was in Shiloh.
단자손의 이야기가 1절의 그 때의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로 시작울 한다. 그래서인가? 단자손이 뽑은 용감한 독수리 5형제도, 단 자손도. 17장에서 등장한 문장처럼 자기의 소견대로 그릇 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미가가 만든 신상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6절의 말씀은 단의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모습이 없고 자신들이 부어 만든 우상을 숭배하는 모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 신앙을 사유화하고 조정하고 도구화하는 이러한 모습은 현대에 있어서도 여전히 문제되는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신을 믿고 따르는 삶을 살 것인가? 신이 원하는 삶을 순종으로 살아 갈 것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복주는 신으로 전락해버린 이스라엘의 야훼신앙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마음이셨을까? 출애굽에서 부터 시작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입성의 역사는 풍요로운 단 맛에 빠져든 제대로된 입맛을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가득찬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야 할텐데 그들의 관심은 나의 눈을 만족케하고 사욕의 위장을 채우는 것에 쏠려있는 듯 하다.
주의 일을 감당하며 내게 주신 마음들을 잘 점검하고 순간순간 이 모든 것들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기억해야 한다. 나도 아니고 이 가정도 아니며 그렇다고 킨이라는 단체와 이 장소 노마드하우스를 위한 것도 아니다. 더욱이 카렌민족과 같은 영적노마드들을 위한 것도 아니다. 이 모든 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이유와 목적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어둠가운데 빛이 되시는 주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살아가는 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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