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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n Ministry 정서영 선교사, 'Go for tomorrow!'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30 04:00

드림플러스 한인교회 목회자 정서영 선교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사사기( Jdg ) 20장
1.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1. Then all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and from the land of Gilead came together as one and assembled before the LORD in Mizpah.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명이었으며
2. The leaders of all the people of the tribes of Israel took their places in the assembly of God’s people, four hundred thousand men armed with swords.
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가 먼저 갈지니라 하시니라
18. The Israelites went up to Bethel and inquired of God. They said, “Who of us is to go up first to fight against the Benjamites?” The LORD replied, “Judah shall go first.”
23.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23. The Israelites went up and wept before the LORD until evening, and they inquired of the LORD. They said, “Shall we go up again to fight against the Benjamites, our fellow Israelites?” The LORD answered, “Go up against them.”
26.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26. Then all the Israelites, the whole army, went up to Bethel, and there they sat weeping before the LORD. They fasted that day until evening and presented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to the LORD.
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28. with Phinehas son of Eleazar, the son of Aaron, ministering before it.) They asked, “Shall we go up again to fight against the Benjamites, our fellow Israelites, or not?” The LORD responded, “Go, for tomorrow I will give them into your hands.”
48.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48. The men of Israel went back to Benjamin and put all the towns to the sword, including the animals and everything else they found. All the towns they came across they set on fire.

The LORD responded, “Go, for tomorrow I will give them into your hands.”(28)
하나님이 싸우러 가라 하신 그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패배를 맛보게 하신다. 분명 하나님께 물었고, 하나님은 가라하셨다. 하지만 결과는 대패. 다시 묻고 나아가지만 연이은 참패다. 이건 믿음의 공식과는 다른 전개이다.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 하라 하신대로 행하는대 실패라는 공식은 이스라엘에게 익숙치 않은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묻고 묻는 이스라엘에게서 이제야 정신차렸구나, 이제야 그들에게는 하나님 밖에 없구나. 이제서야 정신이 번쩍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도 이제 걸러질 것들이 다 걸러졌다고 생각하셨을까? 내일은 다를거다. 내일은 그들을 이길 것이라 말씀하신다. Go For Tomorrow! 어쩌면 코로나 시기에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귀한 위로의 말씀이 아닐까 싶다. 비록 패배의 순간들이 찾아왔지만 끊임없이 주를 따르고 찾고 구하면 내일은 우리에게 승리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

가장 바쁘고 가장 힘겨웠던 순간에 코로나 확진이라는 예기치 못한, 아니 사실은 방심의 방심을 하던 차에 덜컥하고 확진자가 되었다. 쉴틈도 없이 바뻤고 몸도 상해가던 차에 면역력 저하가 코로나로 이어진 것이라면 핑계될 것이 1도 없는 상황에서 강제 휴가?가 주어졌다. 앞뒤로 분주한 상황들 사이에 딱 끼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고, 루엘인 증상이 같이 나타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아프고 힘들지만 참을 수 없을만큼은 아니어서 감사하다. 

오히려 이럴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필터링하셔서 승리로 이끄신 것처럼 내 안에 불순물들을 덜어내고 온전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는 때가 된다면 주께서 하실 말씀. GFT! Go for tomorrow!! 가 힘이되고 의지가 된다.  주께 매달리고 매달려서, 걸러지고 걸러지자. 그렇게 단련된 후에야 오직 주만이 나의 힘이심을 뼈 깊이 느끼게 되고 그렇게 믿음도 더욱 단단해 질 거라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아프지만 감사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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