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 회장 이준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요나서와 탕자의 비유를 비교하며 묵상하자
성경 : 요나서 1:1
요나서를 읽고 묵상하는데 갑자기 탕자의 비유가 마음속에 떠오른다. 탕자의 비유와 요나서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요나서를 비교해 보자.
탕자와 요나는 비슷한 면이 있다. 탕자가 아버지를 멀리 떠난다. 요나도 하나님을 떠나 멀리 도망을 간다. 탕자가 돈이 떨어지고 고생을 한다. 요나도 폭풍 속에서, 물고기의 뱃속에서 고생을 한다. 탕자가 회개를 한다. 요나도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를 한다.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오고 아들의 지위가 회복된다. 요나도 선지자의 임무를 다시 맡아 말씀을 선포한다.
탕자의 형과 요나는 비슷한 면이 있다. 탕자의 형은 탕자를 미워한다. 요나도 니느웨를 미워한다. 탕자의 형은 동생이 회개하고 아들의 지위를 회복하는 것을 싫어한다. 요나도 니느웨의 회개와 구원을 싫어한다. 탕자의 형은 아버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따진다. 요나도 하나님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따진다. 탕자의 형은 화를 내며 집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한다. 요나도 화를 내며 니느웨 성을 나가서 니느웨를 바라본다.
탕자의 아버지와 요나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마음은 비슷하다. 탕자의 아버지는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린다. 요나서의 하나님은 니느웨가 회개하기를 기다린다. 아버지는 탕자의 형을 설득하고 이해시킨다. 요나서에 나오는 하나님도 요나를 설득하고 이해시킨다. 탕자의 아버지는 아들의 죄를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어 준다. 요나서의 하나님도 니느웨 왕과 백성을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어 준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