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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기적의 통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31 05: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의 영역을 인정하면 기적의 통로가 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고백이지만 때때로 우리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제한 할 때가 있습니다.

모세같이 대단한 사람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할 때가 있었습니다. 고기가 먹고 싶어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입에서 고기 냄새가 날 정도로 한 달 동안 먹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장정만 60만명이 넘는데 한 달 동안 고기를 먹게 한다는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양 떼와 소 떼를 잡아도 부족하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아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민11:23)

하나님의 영역을 인정하지 못하면 기적의 걸림돌이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기적의 통로가 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기적이 아닙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십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람이 행할 수 없습니다. 빈들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빌립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백데나리온이 있어도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결과를 예단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과와 상관없이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기적을 일으켜 주십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을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기적의 걸림돌이 되지 않고 기적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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