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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신을 친구로 삼은 사람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8-05 04: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신을 친구로 삼은 사람들
   
인생에서 친구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친구 없는 인생의 가벼움은 또 얼마나 될까? 

친구관계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다윗과 요나단, 시저와 브루투스, 예수와 가룟유다, 예수와 베드로, 백아와 종자기, 욥과 세 친구, 삼손과 그 친구들, 유다벤허와 메살라, 암논과 요나답, 다윗과 후새, 다니엘과 세 친구, 헤롯과 빌라도, 하나님과 모세, 하나님과 아브라함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친구관계는 인생의 성패를 보여준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친구를 죽이는 친구가 있다.

예수는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내어 주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반면 가룟유다는 은 삼십 냥에 스승 예수를 죽음에 팔아 넘겼다. 인생이 선명해지는 때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때이다.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라면 좋은 친구 한 명 만드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매일 보는 배우자를 좋은 친구로 만들려 노력할 것이고, 하나님 한 분과 친구로 동행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을 것이다.

매일 보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지 못하면 그 사람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려야 한다. 또한 나의 전후좌우에 계신 하나님을 친구로 만들지 못하면 그 또한 고통의 나날이 될 것이다.

와스디 왕후는 아하수에로 왕의 진정한 친구가 되지 못하고 자존심을 내세우다 왕후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반면 에스더는 목숨 걸고 왕의 총애를 구했고 그 결과 왕의 총애를 얻었으며 그로 인해 그 자신뿐 아니라 민족을 멸망의 위기에서 건져 내었다.

다윗은 요나단, 후새와 같은 친구 덕에 목숨을 건졌다. 삼손은 친구 잘 못 둔 연고로 아내를 빼앗기고 머리카락이 잘리고 눈까지 뽑히는 수모를 당해야 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이 시험을 당할 때 찾아와 하수가 고수에게 훈수하는 격으로 욥을 괴롭혔지만 좋은 친구 욥 덕에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있었다.

친구는 우리의 인생을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하는 존재다. 친구 중에 가장 좋은 친구는 하나님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결국 죽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친구로 둔 사람은 친구 덕에 영생에 참여하게 된다.

인간을 친구로 두었다는 말도 결국은 그 사람이 신을 친구로 두었기 때문에 영원한 친구로 남게 되는 것이다. 신을 배제한 친구 사귀기는 결국 남는 것이 없다.

우리 인생의 성패는 내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느냐, 친구가 되지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다시 말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되느냐 못되느냐에 달렸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친구로 인정을 받는다면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쫓겨나지 아니하고 천국에 입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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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4)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2:23)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33:11)

나의 강장하던 날과 같이 지내었으면 그 때는 하나님의 우정이 내 장막 위에 있었으며 (욥29:4)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시119:63)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15:14)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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