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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교회 김규태 목사, '창조주의 숨결과 능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8-08 22:18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창세기 1:14-23
만물에 드러나는 창조주의 숨결과 능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을 만드셨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습니다.

하나님은 둘째 날에 궁창을 만드셨고, 이것으로 물과 물을 나누셨습니다. 즉, 하나님이 만드신 궁창이 물을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궁창을 하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셋째 날에 땅과 바다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땅에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궁창에 광명 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시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하늘의 궁창에 있는 광명 체들을 통해 땅에 빛을 비추게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두 큰 광명 체를 만드셨는데,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별들을 만드셔서 그것들로 땅을 비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섯째 날에 물에는 생물이 번성하게 하셨고,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큰 바다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생물들에게 복을 주시며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세계는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셨고, 이후 넷째 날부터는 그 공간을 광명체와 생명체들로 채워나가셨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28절).”고 명령하시기 이전에 먼저 생물들에게 그러한 복과 명령을 주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역사는 결코 인간 중심적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은 인간만이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모든 행성과 그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입니다.

제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겠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을 발견하고, 초록 행성의 구성원으로서 화평을 이루며 살겠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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