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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돗교회 정이신 목사, '하나님께 드릴 수 없는 제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8-08 22:18

아나돗과 함께 읽는 성경 정이신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성경이 들려주는 오늘의 양식(마가복음)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람들이 뭘 팔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드릴 희생제물을 직접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신명기 12:5∼7).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올리브 산에 시장을 네 곳이나 열어 두고, 희생 제사에 쓸 동물을 그곳에서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동물을 직접 가지고 오지 않고 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또 자기가 희생제물을 가지고 와도 제사장들이 몇 가지 이유에서 그 동물을 받아줄 수 없다고 생떼를 쓰면, 다시 동물을 준비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이곳에서 희생제물을 샀습니다. 

<레위기 1:2∼3>에 의하면 흠 없는 동물만 희생제물로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제물로 드릴 때 동물에 있는 흠을 판정하는 사람은 제사장이었습니다. 제사장이 흠이 있다고 판정하면, 동물을 가지고 와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릴 수 없었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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