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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레 26:40-46
회복이라는 놀라운 은혜
관계가 일단 틀어지면 회복이 어렵다. 쌍방이 회복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열려계신 인자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마음이 낮아져 하나님을 기억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땅까지 기억하신다고 그 이름을 걸고 약속하신다.
이 언약을 처음 들을때 이스라엘은 형벌을 받도록 하나님을 떠날 것이라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그들은 멸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떠나 돌아오지 못했다. 내 삶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라도 같은 전철을 밟을까 심히 두렵기도 하다.
기억하며 기억하고 기억하리라. (42) - 주님의 피묻은 이 절규를 기억하자. 혹 곁길로 가더라도 돌이켜야 산다. 구원은 내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하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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