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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 회장 이준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인생의 폭풍 속에서 두렵고 불안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다
성경 : 요나서 1:5
어떻게 폭풍이 부는 데 요나는 배 안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도 큰 풍랑이 일어도 배에서 잠을 주무셨다. 요나와 예수님의 차이는 무엇일까? 요나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 배 밑층에서 잠이 들었다. 예수님은 하늘이 보이는 배에서 잠을 주무셨다.
요나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자고 있다. 예수님은 폭풍 속에서도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분이시다. 요나는 폭풍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죄가 드러난다. 예수님은 폭풍으로 인해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신다.
요나와 예수님의 비슷한 상황은 무엇일까? 두 상황 모두 사공과 어부(제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요나의 경우 “이 상황에서 잠이 오느냐?”라고 꾸짖는 선장의 목소리가 잠자는 요나를 깨웠다. 제자들이 주무시는 예수님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라는 말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다.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두렵고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자는가?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평안한 안식을 누리며 잠을 자는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평안은 폭풍 속에서도 고요하고 평안한 잠을 잘 수 있는 능력이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 잠을 자는 것도 질적인 차이가 난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