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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강하게 하라!”
오늘 새벽 꿈에 강하게 꾸짖자 사람 안에 있는 악한 영이 꼼짝도 못하고 굴복하는 것을 보았다. “예수의 이름으로!”
작년에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강하게 하라!” 하셨다. 그 음성 이후 그것을 채 인식치 못한 가운데 집회 설교를 준비해 놓고 이번에는 차분하게 내용 전달에 중심을 두자 생각하고 나가자 갑자기 ‘사자처럼 포효하라!”하셨다.
이 말씀은 분명히 큰 소리로 권위있게 말씀을 전하라는 말이었던 것이다. 물론 단지 큰 소리로 한다고 해서 권위가 세워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확신 가운데 선포하고 죄를 지적하고 견책할 때, 악한 영을 꾸짖을 때는 분명히 잔잔한 어조는 아닌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 앞에서 장사하는 자들의 상을 엎으시면서, 그리고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회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셨을 때, 강하게 하셨을 것이다.
강하게 한다는 것은 물론 보통보다 큰 소리로 하는 것도 포함하지만, 담대히 진리를 외치고 죄를 깨닫게 하고 닥쳐오는 위험을 경고하고 악한 영을 대적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그리고 곧 있게 될 컨밴션 센터나 스타디움 무대의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할 때는 강하게 해야 한다.
2011년 11월 11일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35,000여 명 앞에 섰을 때와 그 이후 수년 간 10,000 명, 7,000 명, 교황 반대 기도회 등 많은 무리들 앞에서 갑자기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목소리 톤이 올라가고 강하게 선포하게 된 경험은 단순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하늘의 악한 영들과 대적하고 진리를 대중들에게 확신으로 선포하게 하신 것이었다.
그래서 “강하게 하라!”는 말씀은 그와같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그 부흥의 때를 준비하라는 말씀인 것이다.
히브리어로 강하다는 ‘하자크’인데 “단단히 동여매다’라는 뜻이다. 이는 “하나님과 단단히 묶이는 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완전히 연합되고 꽁꽁 묶인 그런 상태를 말한다.
이런 의미를 가진 또 다른 히브리어로 ‘다바크’가 있는데 이것은 본드처럼 딱 붙은 것이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는 강력접착제를 ‘다바크’라고 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함,’ ‘가까이 함,’ ‘연합함’이라는 말로 쓰이는데, 그것은 모두 말씀 가운데 순종된 자를 말한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주님과의 연합’이다.
여호수아를 향해 하나님께서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수 1:6) 하셨다. 그리고 그는 마음을 강하게 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였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꽁꽁 단단히 묶여 있고 순종함으로 그와 연합하여 강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한 사람도 낙오없이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마지막 영광의 전무후무한 부흥의 성취 안으로 들어가자.
“한꺼번에 부흥이 올 것이다! 전무후무한 부흥에 참예할 것이다! 하나님이 시작하시면 중단이 없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쁘게 다 하라!”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