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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여호수아 10장 1-5절
오늘날의 코드는 분열이다. 정치적으로도 좌우로 나누어져 있고, 기성세대와 다음세대의 갈등도 생각보다 심각하다. 내 편에 서지 않으면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울까?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와 기브온 주민이 화친한 것을 보고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댁이 헤브론 와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고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사람을 보내서 기브온을 치려고 계획을 세웠다. 아무리 족속의 다섯 왕이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기브온과 대치를 벌인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영적인 전쟁에서 우리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하나님과 한 팀이 되어야 한다. 숫자가 많다고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 자칫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한 팀이 되어야 한다.
나는 미국에 와서 하나님과 한팀이 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을 배운다.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분열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따르고 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과 한 팀이 되는 것이다. 내 신념과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물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한팀으로 하나님의 편에 서면 그걸로 충분하다. 부디 오늘 하루 내가 원하는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과 한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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