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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깨끗한 양심(그릇)을 사용하십니다.
사람들은 자기 그릇이 얼마나 큰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릇이 크면 크게 쓰임을 받을 수 있고 작으면 작게 쓰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적인 관점으로는 그 말이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앙적인 관점으로는 틀리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그릇의 크기에 따라 쓰임받는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릇이 깨끗해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그릇 크기에 제한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자기 그릇의 크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릇의 크기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사람의 영역은 하나님께서 마음껏 사용하시도록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깨끗하지 않은 그릇에 음식을 담을 수 없듯이 깨끗하지 않은 양심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쓰임받기를 원한다면 회개함으로 그릇을 깨끗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사1:16~17)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은 회개의 기회를 놓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회개함으로 깨끗한 양심(그릇)을 준비하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