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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기도로 하나님 앞에서 멈춰 있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8-26 19:32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기도로 하나님 앞에서 멈춰 있기!

1.
현대인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쉽게 지치곤 해요.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전투도 종종 발생해서 더욱 지칠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회복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이미 동행하고 계시잖아요. 이 진리를 주목하고요. 기도로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길 추천드립니다. 

일하시다가도 5-10분 정도라도 좋아요. 잠시 시간을 내셔서요. 조용한 장소나 한적한 장소로 가세요. 비상계단도 좋아요. 사람 적게 다니는 창문 앞도 좋고요. 벤치도 좋아요. 아니면 화장실 변기에 앉아도 좋아요. 그렇게 기도로 하나님 앞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2.
잠시지만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시도하세요. 저도 종종 시도해요. 가령 교회 성전 의자에 앉아서 눈을 감아요. 몸에 힘을 빼요. 가만히 있어요. 제 호흡 들숨과 날숨 하나까지도 성령님께 맡겨드립니다. 성령님의 임재에 제 온 몸과 영혼이 둘러쌓여 있음이 진리이기에 그걸 바라봅니다. 

피곤하니 무슨 기도의 말을 할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저 마음으로 성령님을 불러요. 입술만 움직여 예수님을 찾아요. 

3. 
얼마 지나지 않아 감격과 감동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제 영혼이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바라보고 있음을 생생하게 느낍니다. 물론 못느껴도 상관없어요. 느끼지 못할뿐 영적 세계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거든요. 회복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거든요.

이것이 선순환이 되어서요. 계속 믿음으로 성령님을 인식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무슨 거창한 말을 하진 않은 것 같아도요. 최고의 기도 시간 중 하나가 되는 겁니다. 하늘 아버지 보좌 앞에 다녀오는 시간입니다. 

4.
이런 기도 가운데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요. 불만족도 내려놓습니다. 지금은 그저 하늘 보다 높으신 사랑 안에 멈춥니다. 십자가로 증명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예수님만으로 충분함을 고백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한 주간도 피곤하고 분주할 때도 있으셨을 겁니다. 감사하게도 오늘은 교회마다 금요예배, 금요기도회가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멈춤의 시간입니다. 회복의 시간입니다. 

5. 
최대한 시간을 내셔서요. 기도로 하나님 앞에 멈추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기도로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시선을 맞춰보세요. 기도로 그 사랑을 누리는 만큼이요. 예수님의 영광을 아름답고 찬란하게 드러내시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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