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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하나님이 주신 꿈은 우리의 응답을 요구하신다”
꿈은 영의 언어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육체와 정신이 잠든 가운데 우리의 영 안에 그의 뜻을 인치듯이 심으신다.
우리의 이성과 생각이 관여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대화방식인 것이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꿈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우리 하리운 멤버들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꿈들을 갖고 있으며, 그것들이 실제로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성취를 위한 하나님께서 주신 꿈들은 우리의 응답과 순종의 행동을 요구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꿈에서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첫 걸음을 내딛고 시도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주님께서 꿈을 주시고 나서 우리가 그를 신뢰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추구하는 지를 보기 위해 기다리신다.
우리가 믿고 처음에 그것을 추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것은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꿈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첫 걸음을 내밀면, 그는 우리의 남은 걸음을 신실하게 인도하실 것이다.
오랜 믿음의 훈련 이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으로 받은 장성한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데리고 가서 번제드리라고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모리아 산으로 떠난 것을 우리는 안다.
믿음과 순종을 시험하신 것이며 어린 양을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그로 인해 믿음을 의로 여기셨고 열국의 아비,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신 것이다.
그러면 언제 움직여야 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그의 은혜가 매 장소마다 임할 것이며, 움직여야 할 때를 성령 안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리운은 지금 하나님이 지시하신 장소에 있으며, 7월 하반기부터 주님께서 계시를 증가시키시면서 하나님께서 곧 행하실 역사를 위하여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를 알려 주시고 계신다.
7월 27일 새벽에는 “마음이 앞서면 안된다. 기다림에 실패하면 안된다”고 하셨으며, 8월 5일의 꿈에서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려고 말을 타지 말고 작은 당나귀를 타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제 곧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더라도 겸손하고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자세가 되어야 함을 다짐해 주셨다.
하반기 들어서 비전을 같이하는 여러 회원들의 꿈에 제가 나타나고 하나님이 이제 급속도로 행하실 부흥의 역사 현장 가운데 자신의 역할을 보여 주시는 꿈들을 꾸고 있다.
마음이 앞서면 안되고 아직까지도 하나님이 앞장 서셔서 행하시는 완전한 때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각자에게 꿈으로 말씀하시는 어떤 예언적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시고 믿음의 행동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우리에게 그 꿈을 주신 것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꿈과 환상의 해석의 시간에도 나누었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계시를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특권이며, 그 계시를 주신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순종을 요구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만약 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꿈을 받은 자가 감당해야할 부분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리콜운동과 같은 전무후무한 영광의 부흥, 스타디움 부흥에 대한 꿈을 주셨다면, 그 꿈의 의미를 찾고 그것에 대하여 진실하게 기도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순종을 요구한다면, 행동으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예언적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을 때, 가장 큰 수혜자는 그 꿈을 받고 순종한 자일 것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합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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