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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남새봄 경장, 무인매장 절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9-13 10:50

인천서부경찰서 생안안전계 남새봄 경장/사진제공=서부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무인매장은 이름 그대로 가게에 종업원이 없고, 보통 24시간 열려 있어 각종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무인매장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타깃으로 하는 절도범죄도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점주들의 곤란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잇따라 발생하는 무인매장 절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24시간 CCTV 촬영 및 녹화 중이라는 것을 알려야한다. 무인매장에는 필수적으로 설치가 되어야 한다. 다만, CCTV로 24시간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안내하게 되면 잠재적인 도둑에게 감시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것이다.
 
둘째, 절도범을 대상으로 경고 안내문 부착해 선제적 절도 예방에 힘써야 한다. 인천 서부경찰서에서는 무인매장 절도 예방을 위해 점포 현황을 조사하고, 전 무인매장 대상으로 경고 안내문을 부착하였다. 이러한 경고문은 절도범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추후 있을 절도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우리는 무인매장을 이용하며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지만, 한편으로 무인매장 내의 절도범죄 뿐만이 아니라 일부 청소년들의 야밤놀이터로 전락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범죄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서서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제는 무인매장 범죄에 대해 새로운 인식으로 접근하고, 대비해야 하며 철저한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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