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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교회 담임 정영구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사람을 남기는 신앙
신분에 맞는 이름대로 살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종교인의 이름이 아닙니다. 가치와 뜻에 맞는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아버지가 주신 사명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몸을 사용하는 매뉴얼이 있다면 그 매뉴얼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삶은 그분을 따르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주님께 묻고 듣고 그 말씀에 일치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남길 수 있는 것이 이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는 생명을 남겨야 합니다. 특별히 첫 번째는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사람이 인생의 시간을 살면서 많은 일들을 하지만 특별히 사람을 남기는 일, 하나님의 생명을 남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울어 줄 수 있는 사람,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사람, 내가 살았던 그리스도의 길의 뜻을 이어서 갈 수 있는 사람을 남겨야 합니다. 생명의 ‘계대신앙’이 필요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