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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2년 만에 오프라인 창업 설명회 재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2-09-19 13:05

계획평면도 및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오는 21일 서초동 본사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창업 설명회가 중단된 지 약 2년 만의 재개다.

한솥 측은 그 동안 전화나 온라인 창업 설명회를 통해 경험할 수 없었던 오프라인만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브랜드 소개를 듣고 개별 상담을 진행하던 기존 설명회와 달리, 매장에 직접 방문하고 주방 내부를 견학할 수 있다는 특징과 고객응대 및 오퍼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메뉴 시식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한솥의 메뉴 구성 방식과 판매 시 특이점, 토핑 구성, 세트 구성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게 세심하게 준비했다. 예비 창업자들은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고 매장 오픈 시 판매 구조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한솥은 전체 점포 759개(2022년 8월 기준) 중 373개인 49% 이상의 점포가 10년 이상 운영해 온 장수 가맹점이다. 5년 이상 운영해온 점포도 전체의 30%에 달한다. 이를 합치면 무려79% 이상인 601개 점포가 5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는 의미다.

공정거래위원회 프랜차이즈 등록 기준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1년 외식 프랜차이즈 신생 브랜드 수는 1년에 2,000여개 이상 증가했다. 그에 비해 가맹점 100개 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는 전체 브랜드의 2.7%인 240개 브랜드 뿐이다.

한솥은 약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치열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를 유지하며 가맹점과의 상생발전과 윤리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창사 이래 가맹점과의 분쟁건수가 단 한 건도 없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한솥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트렌드가 쉽게 바뀌고 변해가는 요즘 예비 창업자 분들께 한솥의 브랜드만 제대로 알려도 우리가 할 일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솥의 브랜드 가치를 설명한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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