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중국 구이저우성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의 한 마을에서 햇볕에 곡식을 말리는 농민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7일 중국 구이저우성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의 한 마을에서 햇볕에 곡식을 말리는 농민의 모습이다. 황금빛 계절인 가을, 중국 곳곳에선 작물을 수확해 햇볕에 말리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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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23 15:37
지난 17일 중국 구이저우성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의 한 마을에서 햇볕에 곡식을 말리는 농민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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