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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허베성 싱타이시의 한 스마트 농업단지에서 오이를 수확하고 있는 농민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농업발전은행의 제2차 농업발전인프라기금 지급액이 1천억 위안(약 19조8천3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금은 경제 대성, 중점 성∙구∙시의 시장주체 안정, 일자리 창출, 중국 경제 발전 견인차 역할 강화 등에 주력하며 총 732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앞서 제1차 농업발전인프라기금 역시 900억 위안(17조8천227억원)에 달했다.
농업발전인프라기금은 교통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도∙농 콜드체인 및 중대 물류 인프라, 농업∙농촌 인프라, 사회사업, 도시 행정 및 산업단지 인프라, 보장성 주거 프로젝트, 신형 인프라 등 8대 분야에 투입됐다.
농업발전은행 관계자는 제2차 농업발전인프라기금이 광둥∙장쑤∙산둥∙저장∙허난∙쓰촨 등 6개 경제 대성에서 412개 프로젝트에 676억3천700만 위안(13조3천961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농업발전은행은 정책성 금융수단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프로젝트가 조기에 착공되도록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