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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건설 프로젝트, 우즈베키스탄 산업 현대화에 한몫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24 20:51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시의 나보이 질소비료 회사 작업자들이 폴리염화비닐(PVC) 생산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시의 나보이 질소비료 회사 작업자들이 폴리염화비닐(PVC) 생산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즈베키스탄 폴리염화비닐(PVC) 생산 복합단지 프로젝트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 아래 국제 생산능력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자 중국과 우크라이나 양국이 국제 생산능력 협력을 펼친 중요한 성과물이다. 중국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공동 건설한 이 프로젝트는 2016년9월 착공돼 2019년12월28일 본격 생산에 들어갔으며 연간 PVC 10만t, 가성소다(수산화나트륨) 7.5만t, 메틸알코올 30만t을 생산할 수 있다. 관련 제품은 우크라이나의 국내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국 및 시장으로도 수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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