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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외교장관 회의 참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24 20:52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열린 2019 중·한·일 협력 국제포럼 개막식에서 축사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왕 부장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중국 측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며 “각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은 응당 보호받아야 하고,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은 모두 준수되어야 하며, 각 측의 합리적 안보 우려는 응당 중시되어야 하고,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은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태와 관련해 중국은 다음과 같은 4가지를 주장한다고 말했다. 첫째, 대화와 협상의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 함께 사태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 셋째, 인도적 상황을 확실히 완화해야 한다. 국제 인도주의법을 준수하고 민간인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넷째, 전력을 다해 파급효과를 억제해야 한다.

 왕 부장은 “안보리는 객관성과 공정성의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하고, 전쟁을 끝내고 대화를 촉구하는 올바른 방향을 따라야 한다”면서 “중재 도구를 우선 사용해 조정하고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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