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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심사센터 안내데스크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중소·벤처기업 전용 장외 주식시장인 '신삼판(NEEQ)' 42개 상장사가 지난 19일 혁신층 전입을 마쳤다.
베이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42개 상장사의 올 상반기 가중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평균치는 9.56%로 집계돼 수익성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42개 상장사 전입이 완료됨에 따라 혁신층 상장사 수는 처음으로 1천700개를 넘어섰다. 이는 베이징증권거래소 설립 이전에 비해 30% 늘어난 것으로 층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의 발판이 되는 신삼판 혁신층 전입은 매년 6회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상반기에는 2~6월 매월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9월에 1회 실시한다. 그중 하반기 층별 조정을 거쳐 혁신층에 전입한 기업은 회계사무소 심사를 거친 중기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출이나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해서는 안 된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