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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샤허커우구의 한 마트에서 소비자가 판매원에게 결제용 QR 코드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청두와 다롄이 코로나19로 정지됐던 조업 및 일상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9일 청두 퉁구촌에서 56개에 달하는 건설 프로젝트가 집중 착공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180억 위안(약 3조5천649억원) 이상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자 중국 쓰촨성 청두시와 랴오닝성 다롄시 두 지역은 지난 19일 0시를 기점으로 일상 회복에 들어갔다.
청두시의 현급 행정구역인 젠양시 소재 훠와식품회사의 생산 공장에선 훠궈 관련 제품 생산이 한창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직원 대부분이 일터로 돌아왔으며 생산 작업도 이미 정상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업무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문 물량을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랴오닝성 다롄시 시민들도 일상으로 속속 돌아가고 있다. 샤허커우구의 한 마트에선 판매원이 판촉 행사를 하며 주문 배달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는 "최근 이틀간 마트에 온 손님이 비교적 많았다"며 "온라인 주문도 많아 배달원이 비대면으로 상품을 배송했다"고 설명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