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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창업 축제 「COMEUP 2022 in 부산」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주성기자 송고시간 2022-09-29 09:57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찾아서 부산으로!
컴업2022(자료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소벤처기업부 ‘COMEUP’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의 일부인 ‘컴업 스타즈 워크숍’과 ‘컴업 VIP 네트워킹’을 부산에 유치하여 「COMEUP 2022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TF, 지역 국회의원, 부산스타트업 민간단체와 함께 ‘COMEUP’ 행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부산 개최 필요성을 피력해 왔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행사의 일부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COMEUP’은 1997년 시작한 ‘벤처창업대전’을 모태로, 2018년에는 20여 년 만에 최초로 수도권에서 벗어나 부산에서 ‘벤처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며, 2019년에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축제를 주제로 ‘K-Startup Week ComeUP 2019’를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에 개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민간 주도의 행사 운영 체계 전환을 통한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행사를 주관하여 총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간 글로벌 네트워킹, 비즈매칭 등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 최대 창업 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COMEUP’의 사전 행사 성격인 ‘컴업 스타즈 워크숍 in 부산’은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코모도호텔부산에서 창업기업, 투자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된다. 전 세계 38개 지역 881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12.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컴업스타즈 45개 사와 부산지역 창업기업 20개 사, 투자사, 파트너사 등이 참여하며, ▲조별 피칭게임 ▲컴업스타즈 IR 피칭대회 ▲부산지역 창업기업 IR 피칭대회 ▲창업 생태계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컴업 VIP 네트워킹’은 11월 11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연사 및 투자자와 창업관계자가 참석하여 콘퍼런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수도권에 상응하는 창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전환점이 필요하다”면서, “산업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지역 스타트업들이 한곳에 모이는 ‘COMEUP 2022 in 부산‘은 부산지역 창업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wisechoice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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