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일본 도쿄에서 일중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우표의 디자이너이자 일본 우체국의 우표 및 우편엽서실 책임자인 타마키 아키라가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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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30 19:43
지난 21일 일본 도쿄에서 일중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우표의 디자이너이자 일본 우체국의 우표 및 우편엽서실 책임자인 타마키 아키라가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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