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NC 다이노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가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2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김태경(NC), 김영준(LG)이 나섰다.
NC는 7회 박민우의 볼넷, 서호철, 박건우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NC는 9회 박민우의 안타, 폭투, 서호철의 플라이 아웃, 손아섭의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LG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2-0으로 NC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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