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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키스탄 홍수 피해자를 위한 텐트 제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10-04 00:22

9월 29일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베르딩의 마들리 마을에서 수몰된 사람들을 위한 임시 캠프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9월 29일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베르딩의 마들리 마을에서 수몰된 사람들을 위한 임시 캠프의 모습이다.

9월 29일 파키스탄 국가재난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중순 이후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 1,678명이 사망하고 3,304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200만 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됐다.

 많은 재난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이재민이 되었다.

 재난 발생 후 중국 정부는 급히 파키스탄 국민들을 돕기 위해 급히 파키스탄이 필요로 하는 천막, 곡물 등 다양한 구호물자를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일괄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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