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토목 건축업자 지역신문 기자로활동...공무원협박 화제/ 아시아뉴스통신=이태곤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태곤 기자]토목,건축업자가 지역신문 기자라고 활동하면서 불법건축을 대놓고 하면서 공무원을 억압 협박을 해 담당공무원이 불안감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준공은 80제곱으로 받고 100제곱이상으로 불법건축물 되어 있다고 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원이 발생하여 조사나온 담당주무관 에게 나 어디신문 기자야 반말로 억압 협박을 당해 심한 불안감에 스트레스을 받고 있다고 심정을 호소했다.
담당주무관은" 어제 토목 건축업자 기자에게 시정명령 행정조치하고 안될경우는 경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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