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가 장식용 조명으로 밝혀진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가 장식용 조명으로 밝혀진 모습이다.
같은 날, 프랑스 파리의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연례 축제 점등식이 열렸다.
에너지 위기의 영향으로 올해 조명 행사는 예년보다 일주일 일찍 끝난다.
12월 24일과 31일을 제외하고 일일 조명 시간도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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