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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부산서 한-인도 수출입 세미나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주성기자 송고시간 2022-11-22 13:00

인도시장 특성과 대응전략
한인도수출입세미나(사진제공=한국수입협회)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한국수입협회(KOIMA)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한-인도 수출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 로힛 테지팔 인도수출연합회(FIEO) 부회장, 아닐 신하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부산 기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의 무역 현황 소개 및 교류 협력 방안, 인도시장 특성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테지팔 부회장은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과 역동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양국 기업간 교류확대 및 무역균형 발전을 위해 수입협회가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 회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우리에게 수출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양국은 단순 상품의 교역을 넘어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이커머스(E-commerce), IT기반 서비스, AI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내년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0회 한국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인도기업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국내에 선보일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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