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마을 주민들이 구이저우성 진핑현 싼장진 과지촌의 차 묘목 재배 기지에서 차 묘목을 베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8일, 마을 주민들이 구이저우성 진핑현 싼장진 과지촌의 차 묘목 재배 기지에서 차 묘목을 베고 있는 모습이다.
초겨울,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 둥족자치주 진핑현 산장진 과지촌의 차모종 재배기지에서 마을 사람들이 분주하게 찻가지를 베고 차 모종을 베고 있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진평현은 풍부한 초목, 높은 산, 짙은 안개와 같은 자원 우위에 의거하여 녹차 경제를 활발하게 발전시키고 농민 소득을 증가시켰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