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뉴질랜드 국립 박물관에서 열린 중국-뉴질랜드 수교 50주년 특별 콘서트에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치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8일 뉴질랜드 국립 박물관에서 열린 중국-뉴질랜드 수교 50주년 특별 콘서트에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지난 28일 저녁 주뉴질랜드 중국대사관은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국립박물관에서 중국-뉴질랜드 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과 특별 콘서트를 열었다.
마후타 뉴질랜드 외무장관과 브라운리 전 외무장관 등 고위 인사들, 뉴질랜드 주재 외교사절, 각계 우호인사, 화교 대표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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