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요르단 사해 연안의 후세인 국왕 컨퍼런스 센터에서 수다니 이라크 총리,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0일 요르단 사해 연안의 후세인 국왕 컨퍼런스 센터에서 수다니 이라크 총리,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모습이다.
제2차 바그다드 협력 및 파트너십 회의가 지난 20일 요르단 킹 후세인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고 전면적인 개발을 달성하며 경제 통합을 촉진하려는 이라크의 노력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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