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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오은영 게임’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설 연휴 주요 예능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예능 퀸’으로 발돋움했다.
이하정은 지난 24일 첫 방송된 ENA ‘오은영 게임’에 남편 정준호, 딸 정유담 양과 함께 동반 출연했다.
이날 이하정은 “아들 키우는 것과 딸 키우는 것이 너무 다르다”며 오은영 박사에게 교육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어 정유담 양이 발달 유형 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집중해서 지켜보며 ‘놀이’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이하정은 진솔하고 리얼한 리액션과 진정성 넘치는 대화를 나누며 육아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이하정은 앞서 MBC 설 특집 ‘미쓰와이프’에 출연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처럼 이하정은 설 연휴 특집 예능 프로그램에서 눈부실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예능 퀸’으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이하정은 ‘베테랑 방송인’답게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하정은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이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따뜻하고 진솔한 소통을 나누고 있으며, 커머스 에디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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