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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도서관, 3월 뮤직 피크닉 ‘다시, 봄’ 성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광대기자 송고시간 2023-03-19 10:48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남양주시 평내도서관은 지난 18일 시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뮤직 피크닉」 첫 번째 공연 ‘다시, 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내도서관 뮤직 피크닉」은 평소 음악회나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인 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공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3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다시, 봄’을 주제로 한 관·현악 7중주 공연으로, <봄의 소리 왈츠>, <쇼팽의 왈츠 2번> 등 봄과 어울리는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곡들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팀인 칼레이도스코프 뮤직 소사이어티가 클라리넷, 플루트,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며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공연 중간에 곡에 대한 해설과 악기 소개, 참여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단순히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공연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들이 평내도서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책도 읽고, 공연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2023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곧 착공에 들어간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에는 ‘Dance & Waltz’를 테마로 공연팀 남양주시 교향악단이 현악 5중주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평내도서관 뮤직 피크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평내도서관 홈페이지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ac0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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