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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레슨비 43억 보도에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5-27 00:14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이선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후크엔터에서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원엔터로 흘러 들어간 돈은 약 43억원으로 보컬 트레이닝 및 자문료 명목으로 평균 5000만원 안팎의 돈이 70회 이상 입금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선희가 돈의 일부를 다시 후크엔터 쪽으로 보냈다며 권진영의 개인 주머니 역할을 담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선희가 자신의 여동생, 권진영의 부친, 모친을 원엔터 직원으로 채용해 8년간 월급, 상여금으로 총 9억원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권진영과 그의 동창이 이선희의 공연 기획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겼다며 이선희와 권진영이 경제공동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이선희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유) 광장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선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며 관련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소명했다.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경찰의 현명한 판단으로 이선희에 대한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추측성 내용으로 이선희라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린다. 아울러, 무분별한 보도와 댓글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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