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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수술 후 3개월 아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7-25 00:22

(사진출처=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외야수 이정후가 24일 CM병원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MRI,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신전지대 손상은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이 손상된 것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봉합 수술이 필요하다.

이정후는 25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추가 검진 후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수술 후 재활 기간은 약 3개월 정도 소요되며, 회복 속도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정후는 지난 2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8회 말 수비 과정에서 왼쪽 발목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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