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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구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에서 울산현대와 맞붙는다.
대구FC가 매진된 대팍으로 리그 1위 울산을 불러들인다. 휴식기 전 3경기 무승으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던 대구가 분위기 반전을 예고한다.
현재 리그 7위(승점 33점)로 내려앉은 대구는 중위권 도약을 위한 확실한 승점이 필요하다. 세징야와 에드가가 전방에서 골문을 겨냥하고 있지만 덥고 빠듯한 일정 속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다. 짧은 휴식기로 재충전을 완료한 선수들이 다시 한번 전의를 가다듬고 있다. 대구는 고재현이 경고 누적으로 이번 라운드 결장한다.
대구FC 최원권 감독은 “울산은 강하고 공격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우리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중요하다.” 며 “이번 시즌 두 번 모두 패했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리그 1위를 기록중인 울산은 2연패의 수렁에 빠져 주춤하나 싶더니 돌아온 이동경을 발판삼아 박차고 나왔다. 울산은 49득점을 기록하며 득점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울산의 날카로운 공격력을 오승훈이 어떻게 가로막을지가 관건이다. 오승훈은 이번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14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대구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바코를 예의주시 해야한다.
대구와 울산의 통산전적은 8승 14무 31패, 최근 10경기 전적은 2승 2무 6패로 대구가 열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이번 시즌 울산과의 두 번의 만남에서 모두 3실점을 허용하며 패배를 겪었다. 대구가 홈에서 울산을 상대로 지난 패배의 아픔을 털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