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3일(한국시간)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독일과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치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추효주, 심서연,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천가람, 장슬기, 이영주, 김정미, 케이시, 김혜리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윤영글, 홍혜지, 김윤지, 손화연, 문미라, 박은선, 전은하, 배예빈, 강채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6분 이영주가 찔러준 공을 조소현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한국이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36분 지소연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위로 벗어났다.
전반 41분 스베냐 후트의 크로스를 알렉산드라 포프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후반 12분 포프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1-1이 유지됐다.
3분 뒤에는 후트의 크로스를 포프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 맞고 튕겨 나갔다.
이후 콜린 벨 감독은 박은선, 문미라, 강채림을 투입시키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독일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이로써 1무 2패가 된 한국은 조 4위에 위치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