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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수원FC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원FC가 음주운전을 한 라스의 훈련, 경기 출전을 배제했다.
수원FC는 "라스(라스 벨트비크)의 음주운전 적발에 대해 구단은 긴급하게 선수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K리그에 근절되지 않는 선수 음주운전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그간 구단의 꾸준한 선수단 교육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된 사안에 대해 구단은 이번 사태의 위중함을 인지하고 장시간의 논의를 거쳤다."라며 "최근 강등권에 위치한 팀의 분위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시점에 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선수의 훈련 및 경기 출전을 배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타 구단의 사례와 같은 아무 조건없는 계약해지는 향후 재발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8월 10일에 있을 연맹 상벌위원회의 결과 이후 다시한번 구단 선수단 운영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K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프로축구 선수는 공인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떠한 사유로도 음주운전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는 판단 아래 이번 결정을 내렸으며, 이번 일로 인해 수원FC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과 모든 축구 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스는 지난 7일 새벽 음주운전에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