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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3일, ‘아시아 선수 최초 PL 득점왕’ 손흥민이 23-24 PL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안와골절과 스포츠 탈장으로 고전한 손흥민은 건강한 모습으로 새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22-23 시즌 스포츠 탈장 문제가 있었지만, 고통을 참고 시즌을 끝까지 소화한 이후 수술을 받은 것으로 밝혔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23-24 시즌을 맞이할 손흥민이 개막전부터 골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 손흥민은 지난 시즌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47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올렸고, ‘PL 100호 골 돌파’ 및 ‘7시즌 연속 PL 두 자릿수 골’ 등 득점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올여름 브렌트포드에 입단한 ‘2004년생 중앙수비수’ 김지수는 프리시즌 기간 안정적인 활약을 뽐냈다. B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지만 예상을 뒤엎고 개막전에 출전하며 손흥민과 코리안 더비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24 프리미어리그(이하 PL) 1라운드 브렌트포드 대 토트넘 경기는 13일 밤 10시 킥오프된다. 이 경기를 포함해 토트넘의 PL과 FA컵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시즌을 8위로 마친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에 도전한다. 지난 두 시즌 셀틱의 지휘봉을 잡았던 포르세코글루는 도메스틱 트레블(리그+FA컵+리그 컵 우승) 포함 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토트넘은 데얀 쿨루세프스키를 완전 영입한 이후 제임스 매디슨과 굴리엘모 비카리오, 마노르 솔로몬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제2의 판 다이크’ 미키 판 더 벤과 계약했다.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63실점을 허용한 만큼 수비 보강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번 이적시장 행보가 주목되는 선수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토트넘 구단 최다 득점자’ 해리 케인이다. 토트넘 소속으로 280골을 넣은 케인이 올 시즌 잔류와 함께 토트넘 소속 300호 골을 넘어설지도 관전 포인트다.
코리안리거 김지수가 입단해 더욱 주목받는 브렌트포드는 승격 이후 PL 두 시즌 동안 13위와 9위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냈다. 21-22 PL 38경기에서는 48득점 56실점을 기록했던 브렌트포드는 직전 시즌에는 58득점 46실점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이적 시장 기간 황희찬의 팀 동료였던 네이선 콜린스와 케빈 샤데, 김지수, 로미오 베컴 등 젊은 선수들과 계약한 브렌트포드가 새 시즌을 승리로 출발할 수 있을까.
손흥민의 개막전 득점과 김지수의 명단 등재 여부 등 코리안리거의 활약이 주목되는 23-24 PL 1라운드 브렌트포드 대 토트넘 경기는 13일 밤 10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티비(SPOTV)는 23-24 PL 개막을 맞아 서울 한강 예빛섬에서 브렌트포드 대 토트넘 경기를 라이브로 단체 관람할 수 있는 ‘SPOTIME SEASON OPENING’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