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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인천 원정길 승점 사냥 나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8-11 00:01

(사진출처=대구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대구FC가 인천 원정길에 오른다. 지난 라운드 홈에서 강호 울산을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는 울산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나 최근 4경기에서 단 1득점만을 거둔 대구는 공격력 개선이 절실하다.

대구는 지난 인천과의 15라운드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에드가가 다시 한 번 해결사로 나선다. 정규 라운드 종료까지 8경기가 남은 가운데 상위 스플릿 잔류를 위해 충분한 승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 인천과의 두 번의 만남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가르지 못한 대구는 승점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상대 인천은 현재 리그 8위(승점 33점)를 기록중이다. 대구와 승점 단 1점 차이다. 인천은 최근 무고사가 합류하며 공격진에 힘이 더해졌다. 지난 라운드 전북과의 만남에서 0대2로 패하며 주춤했지만 제르소, 천성훈이 활약하고 있어 대구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대구와 인천의 통산전적은 12승 21무 18패, 최근 10경기 전적은 1승 4무 5패로 대구가 열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세 번째 만남인 이번 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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