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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LCK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리그 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LCK가 보안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흉기 난동과 난동 예고에 의한 위험 상황 예방을 위해 LCK는 경기장 보안 검사를 강화해 왔다."라며 "이에 더해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기간 다음과 같이 보안 조치를 한층 강화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LCK는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소화하고, 현장을 찾은 팬들도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페이커가 속한 팀 'T1'의 숙소에 찾아가 흉기로 해치겠다"라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인터넷 주소를 추적해 작성자 신원을 확인한 뒤 검거할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