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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PK 헌납' 토트넘, 브렌트포드와 2-2로 전반 종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8-13 23:10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주장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13일(한국시간)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 FC와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손흥민, 히샬리송, 쿨루셉스키, 메디슨, 비수마, 스킵, 우도지, 판 더 펜, 로메로, 에메르송,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오스틴, 페드로 포로, 벤 데이비스, 산체스, 호이비에르, 사르, 로셀소, 페리시치, 솔로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 10분 토트넘의 프리킥 상황 메디슨의 크로스를 로메로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토트넘이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24분 손흥민이 옌센을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음뵈모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전반 36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헨리가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위사가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브렌트포드가 1-2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9분 메디슨이 내준 공을 에메르송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2-2 동점이 됐다.

한편, 이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등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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