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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이닝 3K 2실점...444일 만의 빅리그 승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8-14 10:39

(사진출처=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류현진이 지난해 5월 27일 이후 444일 만에 빅리그 승리 투수가 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4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시카고 컵스와 2023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치렀다.

이날 류현진은 선발 출전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회 모렐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호너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1루수 실책으로 1사 1,2루 실점 위기에 빠졌다.

류현진은 벨린저를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으나 스완슨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2점을 내줬고 스즈키를 플라이로 처리하며 1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3회 모렐을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으나 호너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호너는 도루를 실패하다 아웃됐고 햅을 플라이로 처리하며 3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벨린저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이후 세 타자를 플라이, 플라이, 삼진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류현진은 5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카브레라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팀은 11-4로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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