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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공업대학교 레저스포츠계열 재학생 4명이 'WAGC 전국 남·여 아마추어 한국대표 선발 골프대회' 본선에 진출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레저스포츠계열 재학생 4명이 'WAGC(World Amateur Golfers Championship) 전국 남·여 아마추어 한국대표 선발 골프대회' 본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고령마스터피스 CC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경상도 지역 예선은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0명을 선발해 서울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본선에 참가한다.
오는 9월 말에 열릴 예정인 본선에서는 최종 한국 아마추어 대표 5명을 선발하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2023 WAGC 푸켓 파이널 대회(11월4~11일)'에 우리나라 국가대표 아마추어 골퍼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예선에서는 라영욱, 최점동, 오상종, 정소영 학생은 신페리오 부문에서 본선 진출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대구공업대 레저스포츠계열 1학년 라영욱 학생은 "학과 교수님들의 지도와 같이 참여해준 학생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준비하면서 골퍼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공업대 레저스포츠계열은 앞으로 지속적인 골프대회 참여를 통해 골퍼로서의 전문적 자질 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의 인성적 자질의 함양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