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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뺑소니 의심 사고..."음주운전·도주 NO...합의 마쳤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8-15 00:04

(사진출처=올댓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충북 진천경찰서는 차로 보행자를 치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황선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선우는 13일 오후 7시 35분께 승용차를 몰고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노인 B씨를 백미러로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황선우의 매니지먼트사 (주)올댓스포츠는 공식입장을 내고 "진천선수촌 앞 직선 도로를 주행 중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지나가던 행인을 발견하고 피해서 주행했고, 현장 확인을 하기 위해 선수촌 앞 웰컴센터에서 회차해 현장을 재확인했다."라며 "현장을 재확인 했을 당시 사고 현장에 행인과 주변 물건도 없었던 상황이라 선수촌으로 입촌했고, 주차 이후 사이드미러의 벌어짐을 확인하고 사고 현장으로 바로 돌아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와 만나 피해자의 치료와 본 사고의 처리를 위해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8월 14일 오전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음주운전 혹은 사고 후 도주하려던 부정행위는 일절 없었으며, 선수 본인 또한 본인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태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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